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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유보통합 현장 안착 지원 교직원 연수 성료

육아와 교육의 육교 2026. 9. 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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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도모하고자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48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연수를 실시하며 교육 혁신의 기반을 굳건히 다졌습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대학 교수진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보육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실천 사례들을 공유함으로써 질 높은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급변하는 정책 변화 속에서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센터는 맞춤형 컨설팅과 교직원 힐링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입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대학 교수진의 전문성으로 채워진 심도 있는 보육 교육 현장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지역기반형 유아교육과 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핵심적인 일환으로 보육 현장에서 만나는 유보통합이라는 대주제 아래 다채로운 교육 과정을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연수는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보육 현장의 실제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아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계의 저명한 교수진들이 강사진으로 대거 참여하여 그 깊이를 더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148명의 보육교직원들은 급변하는 교육 패러다임 속에서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에 대해 뜨거운 토론과 배움의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현대 사회의 필수 가치인 ESG 경영을 보육에 접목한 창의적인 놀이 프로그램부터 영유아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까지 매우 폭넓게 구성되었습니다. 수원여자대학교 최현정 교수는 디지털 매체와 ESG 가치를 연계한 놀이법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안양대학교 김현수 교수는 마음을 이어주는 정서놀이인 릴레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와 교사 사이의 따스한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실천적인 기법들을 전수하였습니다. 이러한 전문적인 강의들은 보육교사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커다란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또한 성결대학교 배지현 교수가 소개한 두드림 프로그램과 강남대학교 안예슬 교수의 창의적 놀이 활용 언어교육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밀하고 정교한 접근법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언어 교육이 단순한 학습이 아닌 즐거운 놀이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이 프로그램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기쁨을 깨닫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센터는 이처럼 학문적 토대와 현장 실무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연수 과정을 통해 유보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어린이집 현장에서 혼란 없이 부드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론을 넘어 실천으로 이어지는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센터는 단발적인 연수에 그치지 않고 교육 내용이 실제 보육 현장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체계를 매우 촘촘하게 운영하였습니다. 연수 과정을 마친 후 교육 내용을 실제 어린이집 운영에 도입하고자 희망하는 4개 기관을 별도로 선정하여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전개하였습니다. 이는 교사들이 연수에서 배운 창의적인 놀이법이나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자신의 학급 특성에 맞춰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는 밀착형 지원으로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동력이 되었습니다.

컨설팅 과정에서는 각 어린이집이 처한 고유한 환경과 영유아들의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연수에서 다룬 ESG 놀이나 언어 교육 활동이 자연스럽게 일과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구체적인 조언이 이루어졌습니다. 전문 컨설턴트들은 교사들과 함께 교실 환경을 재구성하고 아이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살피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보육교사들은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던 유보통합의 방향성을 자신의 눈앞에서 구현되는 실제 사례로 확인하며 보육 전문가로서의 자부심과 확신을 얻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밀착 지원은 부모님들에게도 커다란 신뢰를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 최신 교육 트렌드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전문가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보육의 질을 높여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부모님들은 유보통합이라는 정책적 변화를 긍정적으로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처럼 현장과 행정 그리고 학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평등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교사의 행복이 아이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힐링 체험 프로그램

진정한 유보통합의 성공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마주하는 교사들의 마음 건강에서 시작된다는 신념 아래 센터는 보육교직원들을 위한 정서 회복 프로그램도 세심하게 마련하였습니다. 유보통합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어린이집 4곳과 유치원 4곳의 교직원 34명을 초청하여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힐링 체험 연수를 진행한 것입니다. 숲 체험과 명상 그리고 아름다운 공예 체험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시금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을 수 있는 정서적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교사와 유치원 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고충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남다릅니다. 기관 간의 장벽을 허물고 아이들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분위기가 조성됨에 따라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통합적 교육 공동체의 기틀이 자연스럽게 마련되었습니다. 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명상에 잠긴 교사들은 자신의 내면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는 곧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로 이어져 더욱 따스하고 세심한 돌봄이 이루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하민정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교사들이 유보통합의 올바른 방향을 이해하고 대학과 현장의 풍부한 사례를 통해 실제적인 적용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이 매우 고무적이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교직원들이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강구할 방침입니다.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웃을 수 있고 아이들이 웃어야 우리 사회의 미래가 밝아진다는 믿음으로 센터는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유보통합 지원 사업은 교육과 보육의 경계를 허물고 현장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매우 뜻깊은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연수와 현장 맞춤형 컨설팅 그리고 교사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힐링 프로그램은 유보통합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훌륭한 이정표가 되어주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이러한 지역 사회의 노력을 믿고 우리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센터의 다양한 교육 정보와 지원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어 가정과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육아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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